홈 › 공부방 › 방산·정부서비스 배당주 — 경기를 안 타는 이유
방산·정부서비스 배당주 — 경기를 안 타는 이유
록히드마틴 같은 전통 방산기업이나 부즈앨런해밀턴·SAIC 같은 정부 대상 IT서비스 기업은 경기 사이클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편이에요. 매출처가 소비자가 아니라 정부(특히 국방부)이고, 여러 해에 걸친 장기 계약으로 매출이 미리 확정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이런 기업들은 배당성향이 낮은 편인 경우도 많아서, 배당을 꾸준히 늘려갈 여력이 충분해요. 경기 침체기에도 국방 예산이나 정부 IT 예산은 상대적으로 잘 유지되는 편이라, 배당주 포트폴리오에 경기 방어 성격을 더하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섹터예요.
다만 정부 예산 정책 변화나 특정 계약의 갱신 실패 여부가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정치적 상황(예산안 통과 지연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