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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HD) vs 로우스(LOW) 배당 비교 — 홈퍼니싱 1·2위 배당주
미국 홈퍼니싱(주택 인테리어·건축자재) 업종 1위 홈디포와 2위 로우스는 둘 다 배당을 오래 늘려온 종목이지만 성격이 꽤 달라요. 홈디포(HD)는 배당수익률 3.18%, 연간 배당 9.32달러, 배당성향 65.21%, 16년 연속 증배예요(출처: stockanalysis.com, 2026년 9월 기준). 로우스(LOW)는 배당수익률 2.65%, 연간 배당 5.00달러, 배당성향 42.27%, 무려 53년 연속 증배로 배당킹에 해당해요(출처: marketbeat.com, 2026년 기준). 최근 5년 평균 배당 성장률도 로우스가 15.61%로 홈디포보다 확연히 빠른 편이에요.
두 회사는 같은 업종에서 경쟁하지만 사업 비중에 차이가 있어요. 홈디포는 전문 시공업자(프로)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고 매장당 매출 규모가 더 큰 편이고, 로우스는 일반 소비자(DIY) 고객 비중이 좀 더 높은 편이에요. 두 회사 모두 미국 주택 시장, 리모델링 수요, 금리 변화에 실적이 함께 영향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주택 경기가 둔화되면 두 종목 모두 비슷한 방향으로 실적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요.
배당 관점에서 보면, 로우스는 53년이라는 압도적인 증배 이력과 낮은 배당성향(42%)으로 "이미 검증된 배당킹"에 가깝고, 홈디포는 상대적으로 짧은 16년 이력이지만 지금 당장의 배당수익률은 더 높은 편이에요. 다만 홈디포 배당성향(65%)이 로우스보다 높다는 건, 향후 실적이 둔화될 경우 배당 인상 여력이 로우스보다는 좁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당장의 수익률"을 우선하면 홈디포, "긴 증배 이력과 여유 있는 배당성향"을 우선하면 로우스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정도로 볼 수 있어요.
100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홈디포는 연간 세전 932달러(15% 원천징수 후 세후 약 792.2달러), 로우스는 연간 세전 500달러(세후 약 425달러)예요. 두 종목 모두 분기 배당을 지급하며, 정확한 배당락일·지급일은 이 사이트 배당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홈디포와 로우스 중 배당수익률이 더 높은 건 어디인가요?
홈디포가 3.18%로 로우스(2.65%)보다 높아요. 다만 배당성향은 로우스가 42.27%로 홈디포(65.21%)보다 낮아 배당 인상 여력은 로우스 쪽이 더 넉넉한 편이에요.
Q. 로우스는 배당킹인가요?
네, 53년 연속 배당을 늘려와 배당킹(50년 이상) 기준을 충족해요. 홈디포는 16년으로 아직 배당귀족(25년) 기준에도 못 미치는 상태예요.
Q. 홈디포와 로우스 사업의 차이는 뭔가요?
홈디포는 전문 시공업자(프로)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고 매장당 매출 규모가 더 큰 편이고, 로우스는 일반 소비자(DIY) 고객 비중이 좀 더 높은 편이에요. 둘 다 미국 주택 경기에 실적이 함께 영향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Q. 홈디포·로우스 100주를 보유하면 배당금이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연간 배당으로 계산하면 홈디포 100주는 세전 932달러(세후 약 792.2달러), 로우스 100주는 세전 500달러(세후 약 425달러)예요. 최신 배당금 기준 정확한 금액은 이 사이트 계산기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Q. 주택 경기가 안 좋으면 두 종목 모두 영향을 받나요?
네, 두 회사 모두 주택 매매·리모델링 수요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서 금리 인상이나 주택 경기 둔화 시기에는 비슷한 방향으로 실적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요. 업종 자체의 경기 민감도를 함께 고려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