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006280) 배당 정보
국내 백신·혈액제제 전문 제약회사 · 2023~2024년 2년 연속 순손실에도 업계 최고 수준 주당배당금 유지(1750원→1500원으로만 소폭 조정) · 2025년 흑자전환(3분기까지 순이익 731억원)
GC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혈액에서 유래한 의약품)를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예요. 이 계산기에 있는 다른 제약주들과 구별되는 점은, 2023년(198억원 순손실)과 2024년(426억원 순손실) 2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배당을 완전히 끊지 않고 주당배당금을 1750원에서 1500원으로만 소폭 낮춰 유지했다는 거예요.
자회사 GC셀(세포치료제 개발)의 적자 폭 확대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는데, 그럼에도 조정 후 배당금(1500원)조차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어요. 이는 순이익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둔 이익잉여금에서 배당 재원을 끌어다 쓴 것으로 해석돼요.
2025년에는 3분기까지 731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어요. 실적이 나쁠 때도 유지했던 배당 규모가, 실적이 개선된 지금 더 커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에요.
주의할 점
- 순손실 상태에서도 배당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의 순자산(이익잉여금)을 헐어서 지급했다는 뜻이에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자회사(GC셀 등)의 실적이 모회사 전체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연결 자회사 현황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최신 배당수익률·주가·실적 전환 현황은 GC녹십자 IR 페이지나 DART 전자공시에서 확인하세요.
비슷한 종목
- 대한항공(003490) — 국내 항공주(순이익 감소에도 배당 유지)
- 한미약품(128940) — 국내 제약주(경영권 분쟁 속 배당 2배 확대)
- 종근당(185750) — 국내 제약주(R&D 투자 확대로 배당 감소 사례)
- 스티브매든(SHOO) — 배당 개별주(신발·패션 브랜드, 안정적 배당 유지)
배당 정책 설명은 공개된 기업·운용사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아요. 최신 배당금·배당수익률은 위 "주의할 점"에 안내된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세요.